건조특보 대전·충남, 낮 최고기온 17~22도

기사등록 2025/04/29 06:00: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 물웅덩이에서 참새가 목욕을 하고 있다. 2025.04.28. lmy@newsis.com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29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아산·공주·홍성·예산·금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기상청은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도, 천안·천안·논산·부여·서산·서천·홍성 4도, 공주·태안·세종 ·당진·아산·예산·보령·대전 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태안 17도, 서천 18도, 서산 19도, 당진·홍성 20도, 계룡·논산·세종·예산 21도, 공주·천안·대전 22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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