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기후테크 기업 해외진출 돕는다…선정 기업 2억 지원

기사등록 2025/04/29 06:00:00 최종수정 2025/04/29 07:34:24

5월 26일까지 해외진출 비즈니스 참여기업 모집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생태산업개발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2025년도 참여기업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6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생태산업개발 해외진출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비즈니스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생태산업개발은 국가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정의한 기후테크 유형 중 ▲클린테크(재생에너지, 에너지신산업, 원전, 수소) ▲카본테크(탄소포집·활용·저장, 제조업공정개선, 전기차, 배터리) ▲에코테크(자원순환, 업사이클링) 등의 개념을 포괄한다.

해당 사업의 경우 지난해까지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연계된 부분을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기후테크 기업의 '다양한 해외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상향식(Bottom-up) 구조로 대폭 개편했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진출 비즈니스 성공모델 추진을 위해 약 2억원을 지원 받는다. 수혜기업이 작성한 사업보고서는 후발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참고 활용되는 등 국내 기후테크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사업공고의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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