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경복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했으며, 경기북부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기반 창업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RISE 사업단을 비롯해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여성창업플랫폼 남양주시 꿈마루 ▲킹고스프링(엑셀러레이터) ▲스케일업벤처스(VC) ▲동국대학교BMC창업보육센터 ▲차의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지능형제조융합연구조합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미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복대는 대학 내 창업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 지원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포천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조사
경기 포천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8~25일 왕산사를 비롯한 관내 6개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목조건축물이 많은 전통사찰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번 조사는 사찰 내 화재 예방 활동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자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병행 추진됐다.
포천소방서는 조사 기간 동안 소화기 등 초기 진압장비 비치 및 작동 상태, 옥외소화전과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연등 설치 등 임시 화기 장치와 화기 취급시설 관리 상태, 소방대상물 내 화재 발생 위험 요소까지 살펴보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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