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 안전망 구축 강화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경기도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돕고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한정된 자원 적재적소 효율적 활용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신현석 공단 사업이사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환경개선 현장에 인적·물적 자원 제공 ▲긴급재난 발생 시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주거 피해 복구 협력 ▲기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활동 등을 방안 모색 등에 협력한다.
지난해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주거취약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보훈공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안락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복권기금 436억원을 투입해 7304가구를 지원했디.
신현석 사업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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