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달 11일까지 시 온랑니 청년패널 '청년잇담'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잇담은 '청년' '이야기' '잇다'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이다. 청년과 정책을 연결해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안산시에 관심 있는 전국 19~39세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패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년간 ▲정책 제안 ▲의견 조사 ▲설문 조사 ▲정책 자문 등에 참여하며 청년 일자리·교육·주거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 내달 7~21일 반려동물 관경병 예방접종
경기 안산시는 내달 7~21일 시민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약 4000마리 분량의 백신을 33개 동물병원에 공급해 안산시수의사회의 협조해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종비용은 1만원이다.
3개월령 이상의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는 기간 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물병원이 없는 대부도의 경우 내달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공수의사가 대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로 접종한다.
◇안산시청 공무직 노조, 영남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경기 안산시는 시 소속 공무직노동조합이 지난 25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2018년 3월 시 소속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설립돼 공무직 노동자 권익 보호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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