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28일 "선거인명부 작성 등 21대 대통령선거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전 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월간업무보고에서 "5월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대선 사전투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각종 사업, 행사 등이 많은 시기지만 대통령선거 역시 우리가 빈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업무"라며 "이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과 시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중간 점검을 실시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주간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공직자 정치중립 의무를 어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 사업과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민생안정 대책을 보다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21대 대통령선거는 6월3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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