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20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5/04/28 11:06:35
[인천=뉴시스] 인하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올해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인하대는 지난 2023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2년 동안 10개의 우수한 실험실 창업기업을 배출하는 등 기술혁신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올해 사업에 연속 선정되면서 약 2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재단이 주관한다. 대학 연구실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인하대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고 기술 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30개팀의 혁신 창업실험실을 발굴했다.

인하대는 실험실 중심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창업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철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인하대는 정부 주도의 주요 창업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단계별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 기술 창업을 더욱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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