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S일렉트릭 등 전기장비 업체들이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증가와 관세 불확실성에 영향을 덜 받는 '경기 방어주'의 측면이 부각되며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뉴스·커뮤니티 등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전기장비업계 10개사에 대해 지난 1분기(1~3월) 포스팅 수를 분석한 결과, LS일렉트릭이 정보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전체 정보량 총 12만9732건 중 2만3428건을 기록, 전기장비 상장기업 10개사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1분기 전기장비 상장기업 10개사의 전체 정보량은 전년 대비 25.33% 증가했다"며 "AI 시대 수혜주이자 경기 방어주로서, 전기장비 상장기업의 위상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