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성인게임장서 흉기 휘두른 60대, 현행범 체포

기사등록 2025/04/27 12:02:05 최종수정 2025/04/27 13:10:24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

피해 직원 허벅지 자상…생명엔 지장 없어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 중랑구의 한 성인 게임장에서 술에 취해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6일 오후 9시10분께 서울 중랑구 망우역 인근 성인 게임장에서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피해 직원은 허벅지에 2㎝가량의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상태로 게임장에서 소란을 피우다 직원들이 만류하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