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전 사업장 '추락사고' 예방…국토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

기사등록 2025/04/27 11:40:09 최종수정 2025/04/27 11:40:40

국토교통부 주관 ‘추락사고 예방 대책’ 일환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예방 특별 강조 주간'

'안전실명제 표지판’ 부착…각 책임자 표기

[서울=뉴시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현대 하이테크센터 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5.04.27.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수원시 영통구 현대 하이테크센터 현장에서 ‘건설 현장 내 추락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락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 내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를 ‘예방 특별 강조 주간’으로 지정하고, 국내 전 사업장에서 추락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현대건설은 공사 수행 중인 국내 전 사업장에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고위험 작업 구역에는 ‘안전실명제 표지판’을 부착해 각 작업의 책임자를 명확히 표기하는 등 현장별 책임 체계를 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추락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전사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고도화와 안전실명제 도입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통해 건설 현장의 근본적인 안전 수준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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