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식기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인천 서구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다. 이번 시즌에는 공연 일정과 운영 시간이 늘어났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12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최대 길이 120m, 분수 높이 75m까지 치솟는 물줄기에 음악, 영상, 조명이 어우러진다.
배경 음악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신곡, 동요, 트로트,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낮 공연은 기존 주 4일에서 주 6일(화~일)로 확대돼, 매일 낮 12시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선보인다. 야간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를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용 시간을 확대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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