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국제로타리 3740지구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17호 사랑의 집 짓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진천 백곡면에서 어린아이들과 조모를 모시고 사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사연을 접한 클럽 회원들은 기금을 십시일반 모으고, 재능 기부를 펼쳐 이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줬다.
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1991년 창립해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100여 명의 회원이 힘을 모아 매년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분당 만나교회, 진천군에 산불 방지 물품 기부
충북 진천군은 분당 만나교회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산불 예방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피해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이뤄졌다.
기탁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용주 목사 등이 참석했다.
분당만나교회는 기부에 이어 교인들과 함께 진천 대표 관광명소인 농다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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