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미래문화융합연구센터
3월 30일 한양대 사회과학관 415호
학술대회는 한국 사회의 산업화·민주화·세계화라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K-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형성 및 확산됐는지를 정치·사회·문화의 복합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 26일 열린 제1회 '한국의 산업화와 K-문화'에 이어 2회차에서는 '한국의 민주화와 K-문화'를 주제로 민주화 이후 대중문화 형성 및 문화산업 전반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와 김성일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토론에는 이영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박사, 조윤영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지행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 박사, 유호근 청주대 정치안보국제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김성수 미래문화융합연구센터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민주화 이후 형성된 한국 문화가 어떻게 K-문화 속에 내포됐는지 그리고 세계 대중문화에서 한국의 정체성과 가치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사회 변화와 K-문화의 세계화' 정기 학술대회는 총 4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미래문화융합연구센터 이메일(futurecultureconvergence@gmai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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