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 외국인유학생 대학 및 대학원 입학정보페어(SUEF)'
5월 13일 세종대 광개토관
이번 행사는 'ISF 외국인유학생 대학 및 대학원 입학정보페어(SUEF)'로 명명됐다. 행사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글로벌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가이드를 제공하고, 국내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의 'Study Korea 300K 프로젝트'와 발맞춰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국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10대 유학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학생 유치의 질적 성장과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박람회에는 국내외 대학 관계자, 유학 에이전시, 관련 기관 등 약 1000명의 참가가 예상된다. 프로그램으로는 ▲1:1 입학 인터뷰 ▲전문 유학 컨설팅 ▲글로벌 교육 네트워킹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 한정훈 팀장은 "이번 ISF SUEF는 대학 홍보를 넘어 유학생들이 직접 대학 관계자와 만나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세종대는 유학생의 입학부터 진로까지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하는 스튜바이저의 양길준 대표(Ocean Yang)는 "최근 10년간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해 2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SUEF는 유학에 대한 실질적 수요가 높은 학생들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참여를 원하는 기관 참가자는 부스당 99만원의 참가비를 지불해야 한다. 학생 및 일반 방문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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