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안산형 놀이혁신 선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동에게 상상하고 몰입할 수 있는 자유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해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시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6~12세 아동 100명을 선발해 6~11월 총 24회에 걸쳐 '숲에서 놀자!' '신나는 PLAY놀이' 등 야외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만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안산시, '기후변화주간' 맞아 홍보캠페인·환경정화 활동
경기 안산시는 올해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24일 안산 갈대습지 일대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홍보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제55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추진한 행사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여해 수변산책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원곡초 학생 대상 로봇 교육프로그램
경기 안산시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내달까지 단원구 원곡초등학교 4~6학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산박스쿨 : 로봇개와 함께하는 산업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도시 안산의 과거와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4족 보행 로봇개 체험과 로봇팔 코딩 등으로 구성됐다.
총 12회차에 걸쳐 로봇개 구동 시연, 로봇팔 코딩과 작동, 방탈출 게임을 도입한 전시 체험 등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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