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음주 사망 사고로 실시
교통·지역경찰·기동대 총 523명 투입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달 서산에서 발생한 음주 운전 사고로 1명이 숨진 데 따라 음주관련 교통사고 발생을 막고자 이뤄졌다.
경찰은 이날 도내 15개 시·군 유흥가·식당가 및 주택가·마을입구 주변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교통·지역경찰·기동대 총 523명을 배치해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음주운전 면허 취소 7건, 정지 20건과 무면허 3건, 안전띠 미착용 81건, 안전모 미착용 3건을 적발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산경찰서 17건, 홍성경찰서 14건, 천안동남경찰서 11건 등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충남 전역에서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을 상시단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야간 및 도농을 가리지 않는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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