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식]무인민원발급기 추가·설치 등

기사등록 2025/04/24 18:10:15
[안양=뉴시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 1층 로비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 현장. (사진=안양시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시민들이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동안구 관양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민원인,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필수서류를 지참하지 못해 인근 행정복지센터 등을 재방문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총 122종의 서류를 발급한다. 현재 안양시에는 총 3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운영 중이며, 민원창구 대비 50% 감면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양=뉴시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가자들이 걷기 코스를 따라 걷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 동안 치매안심센터,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개최

경기 안양시 동안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학운공원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비롯한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 코스를 함께 걸는 등 건강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참가자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걷기 이외 '치매 예방 식단 체험 부스', '근력 평가 및 맞춤형 운동 체험 부스', '치매 정보 홍보부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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