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김금주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이사장과 이필규 부울경 지부장 등 임원진,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김 이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으로 모았다"면서 "산불 피해를 본 산청·하동 주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행정부지사는 "성금 전달을 위해 오신 김금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은 1999년 설립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전문보증기관으로 전국 12개 지부에 421개 업체가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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