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앙상블'
26일 서울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이기정, 바이올리니스트 윤경희, 첼리스트 김준환 교수로 이루어진 더존앙상블은 2022년 9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이탈리아'를 표방하는 'High Street Italia'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High Street Italia'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무역진흥부와 이탈리아 무역공사 산하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우호 및 무역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보케리니의 '미뉴에트 5번',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이탈리아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교수는 "이번 공연은 서울 도심에서 이탈리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 기대된다"며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케이클래식스테이지(02-523-77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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