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한마음공원' 조성 본궤도…"10월 완공"

기사등록 2025/04/24 10:42:52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연수한마음공원. (사진=연수구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연수구 선학동 유휴지에 추진 중인 '연수 한마음공원 조성사업'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화된다.

연수구는 선학동 216-3번지 일원 8만2649㎡ 부지에 조성되는 한마음공원이 최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의 도시관리계획(공원) 심의를 원안 가결로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공원 조성을 위한 모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고, 오는 10월까지 공원 조성이 완료된다.

한마음공원은 총사업비 644억원이 투입되는 연수구의 역점사업으로, 체육·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생태 친화적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당초 개발제한구역 내 부지의 특성상 중앙투자심사, GB관리계획 반영, 도시관리계획 결정까지 약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연수구는 이를 1년6개월 이상 단축시켰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겠다"며 "남은 행정절차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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