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푸드 쇼케이스' 적용 키친핏 맥스 냉장고 출시

기사등록 2025/04/24 08:31:23 최종수정 2025/04/24 08:44:24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를 선보였다. (사진 = 업체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삼성전자가 키친핏 냉장고 모델 최초로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주방 가구에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맥스' 타입 냉장고에, 음료나 소스 등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를 빠르고 쉽게 꺼낼 수 있는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도어 단열재 두께를 줄이고 내부 수납 공간을 확대한 '키친핏 맥스' 디자인의 냉장고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된 냉장고는 좌우 4㎜만 있으면 가구장에 빈틈없이 딱 맞게 설치할 수 있고, 냉장고 문을 90도 이상 활짝 열 수 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다양한 AI 기술이 탑재됐다.

반도체 소자로 내부 온도를 조절해 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을 열거나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빅스비', 식품 관리, 제품 제어부터 사진·음악 감상까지 가능한 'AI 스크린', 냉장고에 들어오고 나가는 식재료를 인식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비전 인사이드' 등이 적용됐다.

신제품 출고가는 용량과 색상 등 옵션에 따라 379만~44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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