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반려인의 축제' 임실N펫스타 5월 3~5일 개최

기사등록 2025/04/23 18:04:25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올해의 두 번째 축제 '2025 임실N펫스타'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오수의견공원에서 펼쳐진다.

임실군은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가 1500만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치즈와 한우 등 풍성한 먹거리로 방문객을 맞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전국의 12개 반려동물 관련 학과 대학생들도 참여한다.

특히 전국의 반려동물과 가족들에게 영화제를 연상시키며 멋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반려동물 패션쇼, 반려동물 토크쇼, 이·미용 체험과 의료센터, 한방센터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반려동물 토크쇼에는 일명 '개통령'으로 잘 알려진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가 함께하며 김샛별 방송 리포터가 진행하는 의학 상담 토크쇼도 진행된다.

아울러 펫보험과 애견용품, 간식 등 22여개 제품의 펫박람회 업체가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거나 상담할 수 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미식, 먹거리도 풍성하다. 임실 숙성치즈와 무가당요거트 등 관내 유제품, 임실치즈피자, 한우협회에서 운영하는 한우구이 등이 먹거리도 준비된다.

홍어 무침, 돈까스, 추어탕, 돼지주물럭을 비롯해 치즈아이스크림과 치즈붕어빵, 수제치즈햄버거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축제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 이찬원과 손태진, 강혜연, 박진도, 오로라 등이 출연해 방문객들의 흥을 돋운다.

4일 ‘최갑석가요제’에서도 김희재, 구창모, 전종혁 등이 나와 공연을 펼친다.

심 민 군수는 "오수의견의 역사와 임실을 알리는 소중한 축제로 전국 반려인과 관광객들에게 행사 참여의 즐거움은 물론 만족감을 줄 수 있게 준비 중"이라며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오셔서 즐겁게 노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서 특별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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