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농업 신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새롭게 연구·개발된 농업기술을 관내 농가 보급에 앞서 개별 농가와 영농단체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는 사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가 7개 세부 사업에 총사업비 2억500만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쪽파 재배 생력화 시범 ▲시설하우스 친환경 해충방제 신기술 시범 ▲고온기 화훼류 대상 온도 저감 기술 시범 ▲화재 걱정 없는 가축 원적외발열선 보온등 보급 시범 ▲바이오차 및 천적 활용 시설재배지 온실가스 감축 기술 시범 등이 있다. 군은 최종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남구, 오륙도 안전걷기로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 남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웰니스형 도보 관광 콘텐츠 '오륙도 안전걷기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오는 25일부터 11월22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해파랑길 1코스(이기대 치마바위)와 ▲남파랑길 1코스(신선대 한영첫만남기념비)에서 각각 진행된다.
회차당 30명씩 총 2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1만원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안전 교육과 스트레칭, 테이핑 실습을 시작으로 왕복 4~6㎞ 구간 걷기, 마사지건을 활용한 자가 회복 순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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