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광·미식·공연분야 협력 확대 기대
이번 행사는 주바르셀로나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최로 현지시간 22일 열렸으며, 전북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의 유럽 홍보를 목표로 했다.
최근 스페인에서 전북, 전주가 '미식관광을 선도하는 가장 트렌디한 도시', '음식 7대명소'로 소개되며 주목받은 것을 계기로 올 1월부터 총영사관에서 협업을 제안해 성사됐다.
이날 전북자치도 대표단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카탈루냐 관광청을 공식 방문해 전북의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카탈루냐 지역의 관광정책을 청취했다.
특히 야간관광, 미식관광, 공연관광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민관산학 협력 모델에 대해 공유했다.
전북의 관광사진 및 전통문화 기념품 전시회는 유서 깊은 '카탈루냐 음악당(Palau de la Música Catalana)'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문화와 예술적 감성을 담은 사진 전시, 관광 100선 기념품 소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이 어우졌다.
전북의 대표 관광 기념품으로 소개된 작품은 전주 부채, 남원 옻 칠기 컵과 그릇, 부안 청자 등 11개 품목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전북 관광의 세계화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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