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이른 더위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남군민광장 음악분수를 5월25일부터 조기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일교차와 날씨 변덕이 심한 5~6월, 9~10월은 오후 8시30분부터 30~40분간 야간 음악분수만 운영한다. 7~8월은 주·야간 물놀이형 음악분수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의 날과 어버이 날에는 ‘다시 찾아 오나 봄봄봄’을 주제로 특별전을 기획해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 5월1일까지는 군민의 날 기념 이벤트로 봄봄봄(로이킴), 벚꽃엔딩(장범준) 등 봄과 어울리는 8곡을 선보인다.
이어 5월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임영웅/싸이), 가족사진(김진호) 등 8곡의 음원을 제작해 형형색색 분수와 어우러지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군민광장을 찾아오는 많은 군민들이 음악분수를 통해 여유와 쉼, 힐링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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