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오는 6월26일 제9대 총장 선거를 실시한다.
현 총장 임기는 오는 10월14일까지로 선거를 통해 당선된 후보는 교육부 인가를 거쳐 오는 10월 취임할 예정이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지난 2023년 3월 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가 통합 출범된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교수 9명, 직원 4명, 조교 1명 학생 2명 외부인사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선거인수는 교원, 직원 학생 투표 반영비율은 교원 73% 직원 및 조교 22%, 학생 5%이다.
선거인 명부확정일은 오는 6월16일이며 후보 등록 마감 다음날인 12일부터 14일간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한다.
한경국립대는 이에 따라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제9대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위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지난 2021년 6월 4일에 실시된 제8대 국립한경대학교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는 현 이원희 총장이 결선투표를 통해 51.30%로 선출됐다.
공홍식 총추위 위원장은 "통합대학 출범 후 전체 구성원의 직접 선거를 통해 총장 임용 후보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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