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남선알미늄, GM '올해의 공급사' 14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5/04/23 09:21:26

美 GM, 우수 협력사 매년 시상

2011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수상

범퍼·사출금형 기술력 높이 평가

"글로벌 경쟁력 더 키우겠다"

[서울=뉴시스] 경북 구미시에 있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R&D센터 전경. (사진=SM그룹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SM그룹의 제조 계열사 남선알미늄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선정하는 '올해의 공급사'에 2011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GM은 전 세계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 능력, 품질,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GM 제33회 올해의 공급사 시상식에는 김원연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영업구매본부장(상무) 등이 참석해 트로피를 수상했다.

남선알미늄은 자동차 범퍼 시스템과 계열사 SM정밀기술이 한국GM에 납품 중인 중대형 사출금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선알미늄은 금형의 설계부터 제작, 사출, 도장, 조립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는 "14년 연속 선정은 제품의 품질과 기술 혁신, 생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세계 시장에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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