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방향 청취하고, 경제계 의견 전달할 듯
22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가 내달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초청 강연회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형식이나 주제 등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경제정책의 방향과 공약 등을 청취하고 경제계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강연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손경식 경총 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윤진식 무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경제단체들이 대선 정국에 후보자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 적이 있지만, 경제단체 공동으로 강연회를 열기로 한 것이 이례적이다. 대선까지 40여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단체 실무 부서 간 강연회를 합동으로 개최하다는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합동 강연회에 참여하지 않고, 별도로 대선 후보 초청 행사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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