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3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4~10도, 최고 17~21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 등 8~1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4도 등 21~25도로 예측된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사이 수도권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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