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래곶자왈에서 힐링 프로그램 무료 체험…5월부터 매주 토요일

기사등록 2025/04/22 13:38:01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을 걷는 탐방객. (사진=뉴시스 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교래자연휴양림에서 지친 몸과 마을을 치유하는 '곶자왈 숲 사이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산림복지전문가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를 받으며 용암암괴에 숲이 형성된 교래곶자왈에서 식생관찰, 숲소리지도 그리기, 나무 안아보기, 향기로운 나뭇잎 체험, 꽃차 시음 등 다양한 오감체험을 할 수 있다. 곶자왈은 용암암괴에 형성된 숲을 이른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며, 매회 20명을 교래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웰니스관광지' 자연치유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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