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남해군·제천시 등 7곳 대상
나비축제 25일~5월6일까지 개최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5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자매결연도시 주민에게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축제장 매표소에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제시해 해당 지자체 주민임을 확인해야 한다.
할인 대상 도시는 함평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관광지 할인 협약을 체결했거나 예정 중인 경기도 안양시, 경남 남해군, 충북 제천시, 서울 강북구, 경기도 용인시, 경남 함안군, 부산 사하구 등 7곳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할인 혜택은 자매도시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치단체 간 유대감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평나비대축제장을 방문해서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를 주제로 황금박쥐 캐릭터 '황박이'와 함께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봄날의 생태 축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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