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소주전쟁'이 스틸을 22일 공개했다.
'소주전쟁'은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수익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유해진이 소주 회사를 지키려는 표종록을, 이제훈이 소주 회사를 삼키려는 최인범을 연기했다.
인범은 종록과 함께 지내며 낯설기만 했던 소주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일에 있어 성과 만을 중시하던 인범은 종록을 만나 점차 변화한다.
긴장감이 맴도는 집무실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는 국보그룹의 석회장(손현주)과 법무법인 무명의 대표 변호사 구영모(최영준)의 모습, 인범이 속한 솔퀸의 홍콩 본부장 고든(바이런 만)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들 역시 국보소주를 놓고 벌이는 이들의 치열하고 예측 불가한 공방을 벌인다.
'소주전쟁 '은 오는 6월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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