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대 교전원 박사과정 신설 33명 모집

기사등록 2025/04/21 18:29:36

교육부 승인, 10개 전공 신설 2학기부터 학사 운영

청주교대 교육전문대학원.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청주교육대학교는 초등교육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전문대학원(교전원) 박사과정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교대는 교육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전문화한 초등교육 인력을 양성하려고 작년부터 박사과정 개설을 추진해 올해 4월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1941년 청주교대가 개교한 이래 교전원 박사과정 도입은 처음이다.

교전원은 ▲윤리·인성교육 ▲초등국어교육 ▲수학교육 ▲융합과학과영재교육 ▲체육교육 ▲음악교육학 ▲교육학 ▲심리·상담·특수교육 ▲어린이영어융합교육 ▲유아 및 아동교육 세부 전공 분야 박사과정(33명)을 모집한다.

입학 지원은 오는 7월 교육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학사 운영은 올해 2학기부터 진행한다.

청주교대 관계자는 "박사과정 개설은 교원 양성기관으로서 청주교대의 사명과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과 미래를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박사과정 운영으로 초등교육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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