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지역 내 여러 기업과 단체, 시민 등 자발적 동참
30일까지 추가 성금 모금 예정
지난 18일 영양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참석해 오도창 영양군수에게 직접 성금을 건넸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당진 지역 내 여러 기업과 단체, 시민 등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됐다.
주요 성금 내역은 ▲당진시청 직원 일동 1709만원 ▲비츠로셀 5000만원 ▲민우개발 500만원 ▲당진도시공사 직원 일동 108만원 ▲농협당진시지부 200만원 ▲당진시쌈채연구회 500만원 ▲대한노인회당진시지회 100만원 ▲대한노인회당진시지회 우강면분회 300만원 ▲문봉2리부녀회 100만원 ▲재당 영남향우회 200만원 ▲진관1리부녀회 200만원 ▲고대면이장단협의회 100만원 ▲정미감리교회 50만원 ▲교로3리부녀회 658만4000원 ▲당진시복지재단 직원 일동 110만원 ▲용두1리새마을지도자부녀회 100만원 ▲옥현2리새마을부녀회 33만원 ▲옥현2리노인회 20만원 ▲옥현2리마을회 20만원 ▲안형규(개인) 100만원 ▲황선복 성산토건 대표 10만원이다.
시는 앞으로 산불 피해 지원 특별 모금 기간인 30일까지 성금을 모금해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이번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영양군민에게 당진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위로되길 바란다"며 "지역 간 연대는 재난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된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이웃 도시의 어려움에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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