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시, 건설업계 회의 개최 등

기사등록 2025/04/20 10:42:04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18일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건설업 위기 극복 전문가-건설업계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건설업 위기 극복 전문가-건설업계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 도시혁신균형실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설·금융 전문가 등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분야 및 민간 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지역 하도급 참여율 제고 ▲건설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건설업계 전문가들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대규모 건설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 미착공 중인 공사가 많은 점을 지적하며 착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신발 기업, 美관세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최근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회의실에서 미(美) 트럼프 관세정책 등으로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부산 신발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신발 기업들은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한 제조업자 개발 생산 기업의 북미 수출 시 관세 부담 등으로 수출 기업들이 체감하게 될 경영상의 어려움, 부산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는 정책자금 지원, 원스톱 기업지원센터 운영 등 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했으며, 향후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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