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65주년…경남지사 "국민통합, 다시 나라 발전"

기사등록 2025/04/19 11:20:44

박완수 지사, 국립3·15민주묘지 찾아 참배

[창원=뉴시스]박완수(가운데) 경남도지사가 4·19혁명 65주년 기념일인 19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4.1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19혁명 65주년 기념일 19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4·19정신을 다시 되새기면서 어려운 나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참배는 취임 이후 세번째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김상우 동부보훈지청장, 4·19혁명 단체 대표 및 회원 등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묘역에 헌화·분향하고 1960년 4월 부정과 불의에 맞섰던 민주 영령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박 지사는 참배록에 '65주년 4·19 기념일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어려운 나라를 국민통합으로 다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4·19혁명은 국민이 직접 일으킨 민주주의의 역사이며 경남은 그 출발점이자 구심점이었다"면서 "경남도는 이 위대한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도는 지난 2005년 12월29일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예우를 위해 '경상남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매년 관련 단체에 보조금 지원, 회원들 격려금 지급 등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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