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로컬브랜딩 활성화사업 공모에 2개 지역 선정

기사등록 2025/04/18 15:21:18

평창군과 인제군 선정…국비 13억원 확보

[춘천=뉴시스] 18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도내에서는 평창군과 인제군 2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1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도내에서는 평창군과 인제군 2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15분 내의 생활권을 단위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특성을 살려 방문·정착하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가는 전략적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평창군이 기획디자인 유형에 선정되어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또한 인제군은 특화인프라 유형에 선정돼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평창군은 미탄면 일원에 ‘아웃도어 빌리지’ 컨셉으로 로드트립, 트레킹 거점마을을, 인제군은 남면 신월리 일원에 ‘꽃풀소’를 매개로 한 비건마을 체험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도는 매력적인 고유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시군이 전략적으로 공모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이 가진 차별화된 정체성을 기반으로, 머물고 싶은 공간, 살아보고 싶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로컬브랜딩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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