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대학·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연합
지난 7일 인문캠퍼스
사회과학대학과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하늘을 꿈꾸는 청춘, 푸른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단과대학 간 결속력과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부스 운영 및 무대 경연으로 구성됐다. 방목학술정보관과 국제관 사이에 마련된 부스 존에는 총 9개의 학과 및 전공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오후 3시부터는 행정동 앞 무대에서 ▲1부 재학생·신입생 경연 ▲2부 찬조 공연 ▲3부 신입생 경연이 진행됐다. 공연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해오름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재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부스 운영 및 무대 경연에 나서며 우리 대학만의 독창적 축제 문화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과학대학의 한 학생은 "부스 준비 과정에서 선배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고 동기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성취감을 느꼈다"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지대 해오름제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전통 있는 연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과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는 행사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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