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9일 접수…아이디어 제안, 소통안건 참여 등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9일까지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듣는 '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은 5~12월 고속도로 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영 관련 설문 및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등 도로공사의 정책수립과 제도개선의 참여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도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성별, 연령, 지역, 직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비중에 따라 분기별로 3만∼1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사장 표창과 포상비 20만원을 지급한다.
희망자는 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국민소통단 활동으로 총 126건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중 '내비게이션 활용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 등 10건을 정책 개선에 반영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서비스의 최종 수요자인 국민이 참여하여 정책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국민소통단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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