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1141명, 가장 많아…청송 865명·영덕 847명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기준 산불로 대피 중인 주민은 3516명이다. 각각 임시 대피시설 69명, 임시 숙박시설 2843명, 친인척집 604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안동이 1141명으로 가장 많고, 청송 865명, 영덕 847명, 의성 507명, 영양 141명, 정읍 12명, 하동 2명, 울주 1명 순이다.
정부는 이재민에 응급구호세트, 모포, 쉘터, 생필품·식음료 등 구호물품 110만4000여점을 지급하고 심리지원 1만2830건을 실시했다.
국민성금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재해구호협회 등 1443억4000만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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