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시, 공군 오폭 사고 관련 시민토론회 29일 개최 등

기사등록 2025/04/17 16:59:27
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3월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천시민 대토론회'를 4월29일 오후 2시 포천비즈니스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 피해보상 등의 긴급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영현 포천시장의 기조연설, 김용태 국회의원의 특별법 제정 동향 발표 등이 이어지고,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토론 등이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토론회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2시까지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로 방문하면 된다. 

◇포천시,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작은도서관 조성' 본격화

경기 포천시는 지난 16일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KB국민은행,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전국 문화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 조성과 새 단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7년부터 KB국민은행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2023년까지 전국 116개 작은도서관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지난 3월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서 체결됐다. 이를 통해 KB국민은행은 최대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에 현판과 가구를 설치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은 신규 조성 공사를 마친 후 올해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