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포항경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18일까지 KTX 동해선 포항역과 울진·삼척·강릉역에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해당 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배너, 현수막,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해 수도권과 제주로의 이동 편의를 알렸다.
홍보는 지난 달 24일 경북도·포항시·경주시, 한국공항공사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논의된 공항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포항 시민뿐만 아니라 동해안권 주민이 더 편리하게 수도권과 제주를 오갈 수 있도록 포항경주공항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공항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하고, 공항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포항경주공항은 진에어가 포항~김포, 포항~제주 간 노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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