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올해 두번째 기획전시인 '함양 100경 그리고 한국의 사계'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 작가 박상복(함양군 유림면 출신)의 개인 작품전이다. 함양의 자연과 풍경, 특산물, 한국의 사계절을 화폭에 담은 3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의 대표작인 '함양 100경'은 작가가 오랜 시간 직접 발로 누비며 수집한 함양의 자연과 문화, 생활의 정취를 50m 길이의 화선지 두루마리에 담아냈다. 또 높이 2m, 가로 8m에 이르는 대형작품 '수국화원'은 지난 서울 전시에서도 포토존으로 호응을 받았다.
박 작가는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등 3개 대학교에서 강의전담교수로 활동해 왔다.
그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 등 수많은 수상 경력과 함께 다수의 단체전 및 개인전(총 28회)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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