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17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유공 포상식'에서 조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포상식은 차세대 나라장터 개통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및 개통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졌다.
개발원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e호조+'와 '차세대 나라장터' 간의 지방 계약업무 관련 정보를 연계, 국가 조달계약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호조+'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및 집행, 회계결산, 채권채무관리 등 모든 재정업무를 통합 운영 및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박덕수 개발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해 국가 조달 행정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정보화 선도 기관으로서 혁신적인 시스템 개발과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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