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봉사 연계 '서비스러닝' 교육 지원 협력
협약식에는 김정숙 학과장과 김양언 관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 봉사-학습)'이란 강의실에서의 학습과 현장에서의 봉사를 연계한 체험 기반 교육 모델로, 전문적인 교과목과 지역사회를 통합시킨 교수학습방법을 의미한다.
김양언 관장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이번 서비스러닝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대학과 함께 다양한사 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과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한 신호탄"이라며 "학과의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시생활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경광학과는 전공교육과 연계한 서비스러닝 교육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더불어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와 지역에 대한 애착심 고취로 이어져 지역 정주 의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시생활의 불편함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별도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력 관리와 눈 건강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노인 시력검사, 시각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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