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보조배터리 등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 일상화에 따른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 담당자는 자체 디자인한 열 감지 스티커를 대구공항,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전동기기 대여소 등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부착해 과열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배터리 안전 사용수칙 홍보, 노후 배터리 점검 유도, 충전기 관리 방법 안내 등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열 감지 스티커 시뮬레이션 체험을 위한 오프라인 부스 홍보 등도 펼칠 예정이다.
심춘섭 동부소방서장은 "작은 배터리 하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과충전·과열 배터리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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