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와 의령군청이 의령군청 생각이음터에서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시군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정책담당관과 의령군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직원이 참석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저출생·고령화 극복, 생활 인구 유입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인구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시책개발과 특화 발전 정책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시군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하며, 부서 전 직원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또 부서 전 직원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를 응원했으며, 다음 간담회는 5월 중 밀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마산365병원, 삼랑진읍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 실시
밀양시는 마산365병원이 삼랑진읍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내과, 신경외과 등 전문 의료진 30여 명이 참여해 건강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밀양시 자원봉사센터와 통일미래 최고위 과정 제14기 회원들도 동참해 손 마사지, 공연, 점심 식사 제공 등으로 따뜻한 하루를 선사했다.
강명상 마산365병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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