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맞춤형 상담…찾아가는 서비스도
14일부터 시작…5월부터 월초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상담 수요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학부모 마음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서울 학부모 마음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여러 고충을 함께 고민해 왔다.
올해는 ▲주제별·맞춤형 학부모 상담 확대 운영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상담소 ▲자녀 생애 주기와 학교 학사 운영을 고려한 촘촘한 상담 시스템 구축 ▲학부모지원센터의 축적된 상담 사례를 체계화한 상담 데이터베이스 제공 ▲열린 상담 인프라 확보 등을 목표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해 전문 상담사를 확충하고 내밀한 고충 해소를 위한 대면 상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또한 회계연도와 관계없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요 상담 사례를 모은 카드 뉴스를 제작해 'e-상담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이번 달에는 14일부터 시작하며 5월부터는 매월 1~3일 서울 학부모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상담소는 5월부터 대면 상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부모의 다양한 상담 수요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앞으로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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