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꺼질까 근심하는 사회, 보통의 안전 못 지켜"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붕괴 사고로) 한 분이 실종되고 한 분이 고립되었다고 한다. 두 분 모두 반드시 신속하게 구조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빈다"고 밝혔다.
그는 "잇따라 땅이 꺼지고 도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평화로워야 할 금요일 저녁에 대피문자를 받고 불안해야 하는 사회에서는 보통의 일상이 지켜질 수 없다"며 "땅이 꺼질까, 도로가 무너질까 근심해야 하는 사회는 보통의 안전도 지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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