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상해 무역관과' 중국 춘계 의료기기전시회' 참가
약 5000개 기업 참가해 韓·美·獨 등 27개 국가관 구성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 코트라) 상해 무역관과 함께 지난 8일부터 4일간 ‘제91회 중국 춘계 의료기기전시회(CMEF Shanghai 2025·CMEF)’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CMEF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전시회이며, 매년 두 차례(춘계·추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CMEF Shanghai 2025는 NECC(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약 5,0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등 27개 국가관이 구성되었으며, 31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중국 바이어 확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관(11개) 및 개별참가(11개)로 총 22개의 한국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참가했다.
한국관 참가사로는 멕아이씨에스(인공호흡기), 영케미칼(창상피복제), 비스토스(환자감시장치) 등 총 11개 기업이 참가해 의료장비, 소모품, 의료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조합과 상해 무역관은 한국관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한국 의료기기 제조기업 및 의료기기 홍보, 바이어 매칭 등 참가기업을 지원하였다.
올해 무역관은 원활한 부스 운영 및 수출 지원을 위해 ▲ 통역 지원 ▲사전 바이어 초청 ▲현장 바이어 매칭을 통해 전시회 기간 중 120건 이상의 미팅을 성사시켰다.
한편, 호남성약품감독관리국장, 요녕성의약품감독관리국장 등 58명의 의료 및 보건산업 관계자와 함께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영섭 전무이사가 개막 커팅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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